예전부터 하던 피아노는 여전하지만 이젠 그 사이사이 줄넘기까지 하네요.
줄넘기-피아노-줄넘기-피아노의 사이클을 반복하고 있다니 쪼꼬만데도 열심히 사는군요.
아랫집 생각도 해줬으면 더할나위 없을텐데..ㅜ
심지어 저번주부터는 어디선가 트럼펫인지 뭔지 알수없는 관악기로 언더더씨 연주하고 있는데 너무 못해서 고통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