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영화내적으로 심각한 결함과 스토리구멍들이 너무 많습니다.
전 올해 최악의 영화로 이걸 뽑을거 같네요
이 영화로 배운것은 평론가평이 그 영화의 질을 결정하는것이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