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말로는 정산이 늦게 된다는거 같아요. 그래서 싫어 하는 점주들도 있다고 하네요.

공짜 쿠폰 정도로 인식하는 사람도 아직까지 있긴 하더라구요

여담으로 5년전이었나 동네 소형마트에서 만원정도 사고 카드 썼더니 엄청나게 싫은티를 팍팍내더군요.

그이후로 그 가게는 눈길도 안줬습니다. 

아마 그런식의 인식일듯요.

싫어하는 것 자체가 참 이상한겁니다. 그것또한 소비자의 권리인데 가타부타 할 것은 없는 것이지요. 그 가게에서 다른 결제수단 또한 많이 활용했는데 그런 행동을 하셨다면 그 주인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님이 왕인데~ 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요즘같은 세상에

저같은 경우는 매달 날라오는 고객평가에 최저로 줘버립니다.

한 두달 정도 그렇게 주니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긴 하던데...

물론 아르바이트생이 잘해주면 특정 시간대에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이 잘한다더라

사장님이 이러이러하더라 누구 누구가 이러이러하더라 하면 다음에 가면 살짝 바뀌어 있는 느낌을 받은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딜가나 사장님은 사근사근한 경우는 몇명 없었습니다.

거의 아르바이트생이 좀 챙겨주려고 하는 경우는 많았습니다.

gs리테일 본사에 문의 넣으세요

이럴거면 상품권 왜 만들었냐고

그냥 조용히 쫄고 가신담에 집에서 클레임 넣으세요

뭔가 안좋은 일이 있었을거라고 혼자 생각을 해봅니다.....

가 아니라 본사에 클레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