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에는 주로 가게에 나와서 일하는데, 중간 중간 손님 없는 시간엔 번역 작업을 하거나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을 하고 있어요.
물론 모바일 게임이 더 편하겠지만... 태블릿으로도 잘 굴러가는 PC 게임들이 더 끌리더라구요. (그리고 폰 성능도 안좋아서...)
요즘은 VA-11 Hall-A를 하고 있는데, 인물 간 대화가 마치 옆에서 듣는 것 같아 흥미로워요. 음악도 최고...
텍스트 분량이 너무나 방대해 패치팀이 고생하셨을 모습이 선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3
냐옹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