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11.21 23:00
무한의 지름제(Feat.페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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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e bone of my library.
몸은 라이브러리로 되어 있다.
Game is my body, and DLC is my blood.
피는 DLC이며 마음은 게임.
I have bought over a thousand games.
수 많은 세일을 넘어서도 지름.
Unknown to save money
단 한 번도 저금하지 않고
Nor known to not buying
단 한번도 안 지르지 못한다.
Have withstood pain to buy many games.
그 자는 항상 홀로 라이브러리의 언덕에서 지름에 취하며
Yet, those games will never play anything.
따라서, 그 지름에 의미는 없으니
So as I pray, unlimied library works.
그 몸은, 틀림없이 라이브러리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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