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의 초어려움 난이도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무난하게 클리어 하였는데
이번에 출시한 DLC 프로즌 와일드는 본편보다 두배는 더 어려워 졌네요 =ㅅ=
DLC 에 추가된 새로운 타입의 몬스터들이 체력도 배로 높고 데미지도 높아져서
게임 클리어 하기까지 50다이 이상은 한거 같습니다. ㅠㅠ
전 이쁜 옷 때문에 쉴드옷(본편의노가다특전)은 안입고 기본 바누크 일반 복장을 입고 게임을 했는데
왠만한 몬스터들에겐 한방에 죽더군요 =ㅅ=;;
한두방에 죽다보니 조심조심 겨우겨우 끝까지 갔는데..
마지막 전투에서 2시간이상 걸려서 겨우 클리어 했어요 ;ㅅ;
힘들게 클리어했지만.. 클리어 하고나니 뿌듯하네영 ㅠㅠ
아래 스샷은 DLC 하면서 찍은 이쁜 스샷 +ㅅ+
" 에일로이 하트 뿅! "
" 이게 게임이야 사진이야.. =ㅅ= "
" 우아~ 화산 폭팔! "
" 화산님 저의 사랑을 받아주세욧! "
" 고기 구워먹고 싶은 곳 "
" 멀리 보이는 몬스터들.. 뒷 다리 차기가 정말 무섭다.. "
" @_@ 이쁘다.. "
" 난 자유인이다!! "
" 고생했어 에일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