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기가 짜리 하드인데,

 

게임 5개 정도 다운 받았더니(게임 1개당 평균 30-40기가) 저장용량이 없다고 떠서

 

무슨 일인가 스토리지를 용량을 확인해 보니

 

패기지로 돌렸던 게임의 용량이 전부 스토리지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예컨대 더쇼를 패기지로 사서 돌렸는데, 패기지에 있는 용량이 전부 하드에 저장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시디란 그 저장된 데이터를 읽어내기 키 같은 역할을 하는 데에 지나지 않는 것 같고요.

 

플삼의 경우는 3-4기가 정도만 하드에 깔리고 나머지는 그냥 그때그때 디스크를 읽는 것 같았는데...

 

만약 디스크의 데이터가 하드에 그대로 저장되어 구동되는 것이라면, 

 

디스크의 장점이 많이 감소되네요. 요즘은 설명서도 없어서 모으는 맛도 덜 하고요.

 

요약하면 5개 정도 DLC로 구입해서 받고 패키지 6개 정도 구입해서 한번 싹 돌려보았는데,

 

500기가 만땅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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