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점으로 새로출시하는 게임중 빠꿈군님이 원하시는 게임을 플레이 하시는건 어떨까요?

새로나온 게임은 정보가 많지 않고 방송도 많지 않아서 어느정도의 시청자분들을 모을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원하시는 게임을 고르셨기때문에 완전 관심없는 게임이 걸리지도 않을꺼라고 생각 합니다. 

P.S

하지만.. 문제는.. 요즘은 예구했다가... 얼마안가서 가격이 토막나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원래 가격 다주고 구매한 게임이 플레이 한달 정도에 30% 40% 할인이 들어 가버려도 상관 없다면 이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우선이 아닌가요??

에구구...화이팅 입니다.ㅜ

생업이 아닌 취미활동 이라면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재미없는 게임 억지로 하면 엄청 스트레스 받으실 듯..

물론 생업으로 생각하신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내가 재미 없으면 어차피 시청자는 안봅니다..

공략영상 같은경우가 아니면요..

그게 가장 원론적인 답이 아닐까 싶네요.

타협점으로 새로출시하는 게임중 빠꿈군님이 원하시는 게임을 플레이 하시는건 어떨까요?

새로나온 게임은 정보가 많지 않고 방송도 많지 않아서 어느정도의 시청자분들을 모을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원하시는 게임을 고르셨기때문에 완전 관심없는 게임이 걸리지도 않을꺼라고 생각 합니다. 

P.S

하지만.. 문제는.. 요즘은 예구했다가... 얼마안가서 가격이 토막나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원래 가격 다주고 구매한 게임이 플레이 한달 정도에 30% 40% 할인이 들어 가버려도 상관 없다면 이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재미로 한다면 저도 내가 흥미있고 재미있는걸 해야 보는 사람도 재미있지 않을까 하네요.. 아주 매니아틱한 게임만 아니라면 분명 어떤 게임이던 좋아하는 사람들은 있겠죠...

흥미없고 재미없는거 억지로 하는건 프로들도 정말 힘들거 같은데요?? ㅎㅎ

유튜버가 되시려면 인기 게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보통 유튜브 보는 사람들은 잠깐 시간빌때 자기가 원하는 걸 보려고 하거든요.

인기 있는 게임들은 이유가 있죠. 뷰를 늘릴려면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걸 

해야 일단 볼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보입니다.

방송하는 사람이 의무감에 진행하는 게임은 시청자가 잠깐 늘 수는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게임 도중 나오는 리액션이나 게임 진행 과정을 보면 별로 의미없이 빨리빨린 진행하고 싶어하는 스트리머를 몇 번 봤는데 재미도 없고 공략 의미도 없고 채팅창은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다가 조용해지면서 바로 시청자수 쭉 빠지더군요

게임 방송 컨셉은 크게 3가지 인 것 같아요

실력을 보여주는 실력파 방송, 그냥 게임을 즐기는 즐겜 방송, 스트리머의 고통을 즐기는 발암방송

아프리카 초기부터 트위치까지 게임방송을 여러개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컨셉 유지하는게 고정 시청자를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신작 게임 중에서 취향맞는 게임을 즐겁게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솔직히 mcn 강의 공감이 안되네요. 롤,옵치,마크 오히려 이런 게임들은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롤 옵치는 프로급선수들이 방송하고, 마크는 이미 파이를 쓸어간지 오랜데 무슨.. ㅋㅋ

내가 좋아하는겜이 매니악한 겜이 아니라면 겜의 종류를 떠나 맛깔나게 방송만 한다면야 좋지 않을까요?

원하진 않지만 인기있는 게임을 하는 것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방송을 이끌어가실거라면, 원하시는 게임을 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인기있는 게임들이야, 사람들이 인기있으니까 이것저것보느라고 조회수가 늘어나는건 당연하지만 실속있는 구독자들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요.

오히려 즐기고 싶은 게임을 하시면서 방송을 잘 이끌어가시는게 나타나면 시청자들은 그걸 따라가게 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전 홍쉐풍 방송을 많이봐서 이런생각을 더 가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어쨋든 화이팅입니다!

돈벌려고 유튜브하시면 게임말고 다른컨텐츠 생각하는게 좋구요

게임컨텐츠로로 한다 그러면

유튜브로 하실꺼면 편집, 홍보, 컨텐츠를 중점을 두시고

스트리밍으로 하실꺼면 매일 같은시간에 방송 필수입니다. 여기서 전업이 되고싶다 하시면

게임들중에 본인이 제일 잘하는 한장르만 깊게 파세요.

전략시뮬레이션, FPS, 레이싱, MOBA, RPG등 그래야 그장르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이 고정적으로 봅니다.

그러다가 사람이 엄청많아지면 다른게임도 하고 그러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잘하는 장르가 없으시면 입담좋으셔야합니다. 어느정도 좋아야하냐면 시청자가 직접플레이하는것보다

방송하는사람꺼 시청하는게 더 재밌어야할정도는 되야합니다.

위 두가지 해당사항이 없으면 전업은 포기하시고 순수 취미로만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10년넘게 킹오브파이터즈 전문방송하는 케인님 방송을 봤는데, 새로운 시도라고 신작게임을 했다가 시청자가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는데 다시 킹오파를 하니 원상복구돼서 방송인으로서 자괴감이 들었다고 그러시더라고요. 무작정 신작이나 화제게임에 달려드는 건 루즈-루즈인 듯 합니다.

자기가 흥미있고 리액션이나 반응, 긍정적인 면을 잘 끌어낼 수 있는 게임이 뭔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긴 합니다. 배그가 안 맞으시다면 대기업부터 하코까지 다 배그해도 안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도 특유의 랜덤성때문에 5시간하고 봉인한 게임이라...

평범한 사람도 전문 연예인처럼 시청률 고민하는 시대가 됐군요..

방송에 목숨 걸고 하는 거보다 방송을 편하게 하는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편하더군요.

언제든 나갈 수 있고 또 들어올 수 있고 하는 거지 일일히 예민하면 오래 못하지 싶습니다.

저도 그 강의 공감이 별로 안되는게 기존 수천명이 보는 대기업 스트리머들 제외하고

롤 - 프로게이머 + 유저들에게 유명한 아마추어 천상계

오버워치 - 프로게이머(근데 그 조차도 시청자가 많진 않습니다...)

배그 - 천상계 고수들

이 거의 장악이라.. 또 재밌기도 하고요.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취미생활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혹시나 취미로 하다가 잘 되면 부업처럼 하는게 나아보이네용..

그냥 쌩으로 사자마자 방송으로 플레이하지 마세요.

다른 스트리머들에게도 나타나는 문제인데 보는 사람들

속 터져요. 어느정도 플레이해보고 딱히 거부감도 없고

플레잉에 적응된 상태로 방송을 하는게 좋은 듯 합니다.

글쓴이님께서 좋아하시는 게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첨부터 전업은 없고 어느정도 하다가 전업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제 경험에 의거하여 말씀드리자면...예를 들어 글쓴이분께서 다른건 몰라도 난 FPS는 겁나 잘해 이런거면 FPS게임들 위주로 구작이던 신작이던 하다보면 고정 수요층이 생기게 됩니다. + 방송은 시간을 지켜줘야 취미방송일지언정 고정적인 시청자가 확보가 됩니다. 위에분들이 말씀해주신 부분과 겹치는 부분도 있긴 한데...신작이고 인기라고 하시기보단 좋아하는걸 하면서 스트리머분이 스트레스를 안받고 즐겁게 해야 그 기운이 전해져서 시청자들도 즐겁습니다. 물론 스트리머가 고통받는걸 즐기는 경우도 있지만...

요약하면 두가지 경우가 시청자가 좋아합니다. 1.겁나 잘해서 감탄하게 되는 경우 /2.겁나 지나치게 못하는경우

그런데 취미방송인데 스트레스받는거보다는 좋아하시는걸 하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