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속을 뚫고 다니다 딸이 좋아할것같아서 죽음을 무릅쓰고 챙겨줬습니다
무시 오브젝트가 아니라 좀비랑 부딫히기만해도 물어뜯기더군요..
하지만 행복해 하는 표정 한번에 모든 피로가 풀리네요
이게 자식 사랑일까요?
부모님한테 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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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