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생각이 거의 없었는데, 저러다가 상점에서 내려가면 나중에 하고 싶어도 못하는 그런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명작은 아니지만 평작은 되는 것 같아서 갑자기 구매욕이 조금 들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