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배그 게임 대회가 활성화되고 모드도 증가하면 더 큰 성장세가 이뤄질거라 봅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이용자수를 보면 카스 기존 유저가 조금씩 배그로 유입되는 것 같습니다.
배그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p.s 리스트를 보니 마치 삼국지 같네요. 엄청난 자본과 영토, 뛰어난 장수들을 거느린 '도타2',
비옥한 영토와 유구한 역사를 지닌 '카운터 스트라이크', 신출귀몰한 동방의 은둔 고수들과
서방의 백귀들이 연합한 소수 정예의 패도적인 집단 '배틀 그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