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를 시작으로 fps입문하게 되고
나름 600렙 가까이 키운입장에서 10시간안에는 1등찍겠지 하고
배그를 했는데 큰 오산이네요 ㄷㄷ
같은 총싸움 게임이라도 전혀 성격이다른게임인걸 하자마자 바로 깨닫고
뒷통수 깨져가며 꾸준히했더니 22시간 콩의가호를받아서? 1등을 찍네요 감격입니다ㅠㅠ
1등을 했으니 엔딩을 본거라고 생각하면서 이제는
등수에 연연하지않고 진정한 즐겜유저로 다시 달려야겠네요
추가적으로 상자사서 파는것도 쏠쏠해서 더재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