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게임은 예전 수도고 배틀 01 하던 시절 이후로 오래간만에 즐기는군요
예전 PS2 시절 로지텍에서 드라이빙 포스를 구매해서 노면에 따라서 진동을 추가해주는 포스피드백을 가지고 참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임펄스 트리거가 예전 포스피드백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진동이 빠릿빠릿해서달리는 맛이 느껴집니다.
덤으로 어디선가 많이 보던 차들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