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먼슬리 선공개게임인 팔라스는 중복이고 nk어쩌고 하는 농구게임은 농구의 규칙조차 모르는 사람이라 이번먼슬리는 건너뛰었는데..
추가게임에 너무귀여워서 찜해뒀던 Wuppo가!
저번세일에 사려다못산 overcooked가!
원하던게임은 왜 패스한달에만 나오는걸까요..
저저번의 튜닝이나 언더테일도그렇고..
무엇보다 wuppo가 너무아쉽네요..
다음 먼슬리도 전혀취향과 거리가먼 좀비겜이라 넘길까했는데 또 이렇게후회할까봐 고민되네요ㅠ.ㅠ
이런 랜덤박스같은 먼슬리..
Who's Pingp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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