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6.13 21:51
제 걱정은 다 필요 없던거 같습니다.
조회 수 775 추천 수 7 댓글 10
아직 돈의 값어치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겁나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멜로와 유로트럭 두개를 일단 지금 진행했는데
아르멜로 같은 경우 사실 패드로는 아직 어렵지만 뭔가
패드 키 어떤 걸 눌러야 한다고 표시된다던지 처음 접해서 신기했고
유로트럭 같은 경우는 진동이나 가속이나 .. 키보드보다 확실히 좋네요!
얼른 드리프트 랠리에서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키보드로 할때는 계속 끊어서 누르느라 힘들었는데 훨신 편할거 같네요 ㅋ
두 게임만 진행 했는데도 다음 진행 할 게임들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엑스컴 같은건 그냥 누워서 빈둥거리면서 하기 좋을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
잘 산거 같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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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이스틱과 드라이빙 핸들만 구입하시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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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도 같이 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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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도 사야죠.
거기에 살짝 첨가 하자면 모니터도 3개쯤 연결해야 시야각이 좋지 않겠습니까?! -
기왕에 사는거 이걸로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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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게임 하려면 이정도는 갖춰야 입문자의 올바른 자세라고 볼 수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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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컴 같은건 그냥 누워서 빈둥거리면서...'
암만 패드로 한다 해도 역시 삶의 고됨 앞에선 빗나감따윈 빈둥대기였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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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게임이나 캐주얼 게임에 패드가 의외로 궁합이 잘맞죠.
더트 랠리나 로켓리그 할때 패드를 이용하는데 손맛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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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로 구부정하게 할때와는 다른 허리의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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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랜박에서 5번째블블이 드랍되는데(퍽퍽)
역시 잘사셨어... 엑박콘트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