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가까이 비비에서 거의 눈팅만 하던 유저입니다.
어제 새벽에 가입하고는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낯익은 이름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니 너무 반가운 마음에
참지 못 하고 이렇게 인사글을 남깁니다.
비비에선 댓글 몇 개 쓰고
추천만 주구장창 누른게 다라서
다들 저를 모르시겠지만요 :)
불혹을 바라보는 철없는 겜돌이지만
앞으로 OC GEM이 최고의 게임커뮤니티가 되도록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