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중위권에서 놀던 폴이 이번에 묵직한 한방을 가지고 돌아왔네요.
중학생 때부터 제일 좋아하던 캐릭터여서 기분이 좋네요.
두번째론 마샬로우를 좋아해서 태그하면 항상 폴&로우 했었죠.
물론 카자마 진 유저들에게 항상 탈탈 털리던 신세였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