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제작사가 제품이 팔리는 시기가 지났다고 판단하여
가격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때
험블을 이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작정 가격을 떨구기 보다는 험블로 인해 가격을 떨굴 수 있는
계기를 가지는 것이 아닐까 한번 생각해봅니다.
아무 이유없이 가격을 낮추면 가치가 떨어지지만
험블로 인해 가격이 내려가면 이벤트 같으고
판매 수익을 얻을 수 있을테니까요.
물론 험블로 나온 다음이 문제지만
그걸 감안해서 험블로 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무엇보다 험블이니까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군요.
NEXT..
M3 PRO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