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지금 받는 대우는 이런 느낌 입니다.

삼성 가전제품을 삼성 공식대리점이 아닌 동네 전자제품 판매 소매점에서 구입 했더니
그건 우리가 판거 아니니까 AS해줄 수 없어 라는 느낌. 만약 그 소매점이 작물도 취급하는 곳 (위의 경우 G2A)이라서 출처 불분명이라 대우를 받을 수 없다면 이는 인정 하겠지만, 소매점이라 하더라도 본사에 수익이 가지 않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AS거부라니...

이 부분에서 좀 이상한 구조라는 생각이 드는거죠. 자세한 설명을 하면 길어질거 같아 답변 받은 내용을 생략 했으나

한줄만 옮기자면 "공식 판매처를 통한 구입이 아니니 때문에 설치/등록을 제외한 어떠한 도움도 드릴 수 없습니다" 라는 답변을 한달 넘게 걸려서 매크로로 받고 재문의 해서 확답 받은 상황 입니다.

뭐 유비고객센터는 항상 그래왔으니까요 ㅎㅎ;
저는 패키지 배송중 유실된 케이스 환불받는데 2년정도 걸렸는걸요 뭐...

유비가 리셀러때문에 곤욕을 많이 치뤘는지 그쪽으로 유달리 극심한것도 없잖아 있어보입니다...ㅎㅎ;

워후~ 2년... 어마무시 하군요. 유비소프트 관련한 클레임건들을 모으면 굵직한것들 꾀 많이 모이겠어요. ㄷㄷ

와 2년...kinguin에서 현금아닌 월렛으로 환불받는데도 2주나 걸려서 엄청 짜증났는데,
유비는 정말 독보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