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2017.03.16 22:52
(4 MB) 영화 "월레스와 그로밋 - 거대 토끼의 저주"
조회 수 758 추천 수 4 댓글 3
옛날에 봤었는데 오랜만에 보고 싶어져서 네이버에서 소장용으로 결제해서 봤습니다. (5,500냥)
보면서 "와 이걸 어떻게 찍었을까" 싶은 놀라움의 연속이었는데,
알고보니 애니메이터와 기술자 250명이 5년동안 걸려 만들었다더군요. ㄷㄷ
http://www.craigerscinemacorner.com/Reviews/wallace_and_gromit_the_curse_of_the_were_rabbit.htm
이 작품이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의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빵이냐 죽음이냐 (2008) 가 마지막 작품이었네요.
아래는 스포일러를 피해서 찍은 스샷들입니다. 동명의 게임도 있다던데 한번 해보고 싶네요.
글쓴이 님의 최신글
- 2020-06-30 22:17 요청게시판 > 문의
- 2020-06-30 20:44 이야기 > ITCM 떠나기 전 인사드립니다. *68
- 2020-06-30 04:47 이야기 > 스압)아이마스 원포올 오늘 플레이 *2
- 2020-06-30 02:23 이야기 > 콘솔겜 가격정보 사이트 (PS,스위치,엑박 등) *11
- 2020-06-30 00:36 이야기 > 아; 출석 하루 빠졌었네요. *9
Who's RuTel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
스샷 용량이 너무 커서 화질 낮춰서 다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