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2017.03.16 22:52
(4 MB) 영화 "월레스와 그로밋 - 거대 토끼의 저주"
조회 수 762 추천 수 4 댓글 3
옛날에 봤었는데 오랜만에 보고 싶어져서 네이버에서 소장용으로 결제해서 봤습니다. (5,500냥)
보면서 "와 이걸 어떻게 찍었을까" 싶은 놀라움의 연속이었는데,
알고보니 애니메이터와 기술자 250명이 5년동안 걸려 만들었다더군요. ㄷㄷ
http://www.craigerscinemacorner.com/Reviews/wallace_and_gromit_the_curse_of_the_were_rabbit.htm
이 작품이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의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빵이냐 죽음이냐 (2008) 가 마지막 작품이었네요.
아래는 스포일러를 피해서 찍은 스샷들입니다. 동명의 게임도 있다던데 한번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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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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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석 하루 빠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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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허니버터칩 
스샷 용량이 너무 커서 화질 낮춰서 다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