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무료로 받은 게임인데요.
리뷰 찾다보니 도전과제가 쉽다고 해서 찾아보니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5천점을 찍는게 도전과제중 하나인데요. 저는 저 점수가 한계입니다...
게다가 어려운것도 어려운거지만 별 내려오는 속도가 너무 느려요..
저처럼 성질 급한 사람들은 정말 절대 못깰거같아요 진짜 ㅋㅋ
게임 소개에는 마음을 비우고 릴랙스하면서 하라는데...
도과 생각하면 릴랙스 할래야 할수가 없네요 ㅋㅋㅋ
뭐 도전과제라곤 여태까지 신경 한번도 안쓰고 100% 완성한게 "Iron snout" 뿐이고...
사실 도과보다는 일단 게임을 엔딩을 봐야하는게 저한테 가장 큰 과제긴 하지만요
(사놓고 켜보지도 않은 게임이 넘 많아요 ㄷㄷ)
도전과제 100%했을때는 어려운 게임 엔딩 봤을때만큼이나 기분 좋았거든요.
그때 그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도전했으나... 너무 어려워서 결국 포기하게 되네요 ㅜㅜ
제가 아는 블로거분중에선 리뷰하는 게임마다 다 도과를 100% 깨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저도 그분처럼 도과 100% 헌터가 되보고 싶은데 아 역시 너무 어렵네요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또 들었네요 도과 헌터분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