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이었나 친구가 텔레그램으로 소소한 딜을 받는걸 설치해줘서
여러 가지 괜찮은 딜이 뜰때마다 휴대폰이 울리고 있습니다.
냉동만두, 과자 부터 해서 전자기기며 조리기구까지
하루에 10번 남짓?팝업으로 받고있는데,
처음엔 죄다 별거 없어 보이던 딜이 관심있는 제품(커피, 휴대폰케이스, 화장품 등)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소소한 돈이 자주 나가게 되네요.
덕분에 택배아저씨랑도 돈독한 관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며칠 전엔 1400원짜리 휴대폰케이스를 구입했는데
가격에 비하면 괜찮고, 브랜드급을 바라보면 부족한 수준이었습니다ㅋㅋ
오늘은 베트남 커피도 구입해봤네요ㅋ이런 건 맛을 아는거라 기분좋은 딜이죠.
이제 게임 말고도 소소한 돈이 나가기 시작하니 잔고가 빠르게 말라갑니다 :(
택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