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책장을 보다가 스팀라이프의 시작이 된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부사관하면서 비행단에 짱박혀있을 때 스팀을 배척하다가 월급이 쌓이면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벌써 300개 가까이 쌓여있네요.ㅎㅎ
이 게임을 보니 그동안 지나간 많은 일들과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내일은 그 사람들에게 전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