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블에서 샀다가 피보고...
리셀러사이트에서 폴란드 사람에게 기프트형식으로 사서 등록했습니다.
동유럽인지라 위험부담이 있었지만
돈 버린 셈 치고 도전해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험블 때도 도전하다가...
이왕 도전하는 거 쉴드도 없이 도전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무사등록.
복불복은 역시 스릴이 있습니다. ㅎㅎ
당장 할 것도 아니면서 구입제한, 등록제한이면 왜 더 구입하고 싶어지는지...
사람 마음이라는 게...
이제 캐슬베니아 2 에 도전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