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처럼 출첵하러 와서 이야기글 읽고 할인 정보 보고 하던게 수년 째여서 그런지
서버 문 닫힌지 며칠 지속되니까 아.. 드디어 사이트가 문 닫았구나.. 하면서 허전하고 우울했었는데
오늘도 습관처럼 출첵하러 눌러보니 서버가 살아나있네요.
서버 다시 살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