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기까지 스토리를 진행했네요. 좋아하는 장면이라 녹화에 사진까지 팍팍 찍었습니다
근 10만에 다시 보는 장면인데 이 장면 때문에 감히 파판10을 시작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넘나 좋은것 ㅠ_ㅠ
웨딩 드레스 입은장면도 명장면이지만 역시 티더와 장면이 최고입니다 엉엉 이수영씨의 얼마나 좋을까도 좋지만 역시 원곡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