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팝유컴(PC/ 콘솔)
2. 엑스 아스트리스 (모바일)
하이퍼그리프가 지스타 이전 명일방주: 엔드필드 소식을 뿌리고 지스타로 향했네요.
엔드필드도 이전부터 기대하는 분들이 꽤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번 지스타 신작은 팝유컴이 1위이지 않을까합니다.
하이퍼그리프는 명일방주를 만든 회사로 꽤나 큰 규모와 인지도가 있는 회사입니다. 실력도 있겠지요.
이번 팝유컴이라는 콘솔, PC 시장의 도전이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고 트레일러도 재미있게 보입니다.
스팀 페이지에 공개가 됐더라구요. 이부분은 긍정적인 방향이라 생각되고(모바일게임회사가 PC/콘솔을 만들었다는 부분) 좋은 결과도 있었으면 합니다.
저는 지스타를 가지 못하지만 커뮤니티를 좀 살펴보니 엑스 아스트리스 모바일게임도 꽤나 긍정적인 반응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