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구할 생각이 전혀 없었던 게임이었는데 주변 꼬임에 넘어가서 구입해서 잼있게 했습니다.
이번에는 2처럼 미친듯이 도전과제 늘리는 행보를 하지 않길 빌며...
카메라 돌리고 있다보면 시작되는 아군의 트롤링 깜놀
엉덩이를 보고 있는게 아닙니다. 해킹하는 중이라고요!!
하아... 진짜 이딴거 만들지 말라고!!
아직 인게임 도전과제가 많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