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이 좀 나서 며칠 좀 했는데
역시 너무 잡다한게 할게 많은 ㅠㅠ
어크는 (아마 다 갖고있지만; ) 사실상 오리진때 유입된 사람으로써
얘는 오리진이나 고스트 리콘: 와일드 랜드 처럼 그 사람 주루룩 찾아서 처리하는
되게 신박하다 재밌다, 보다는 역시 유비식 오픈월드다 싶은 느낌? ㅎㅎ
이거 하고도 시간되면 오디세이 할건데... 사실 껍데기만 빼고 똑같은거죠?;;;
도리어 재미 포인트는
제가 크킹2를 올드갓 시나리오부터 시작해서 입문했는데
그때는 트레잇과 숫자로만 만났던 이바르랑 우바를 직접 만난다는 점
- 간만에 크킹2, 3나 돌려봐야겠어요 ㅎㅎ
그리고 배경이 겹친다지만
첫 챕터 배경이며 옷이며
각종 ui 문양이며 롱하우스 내부까지 너무 똑같다
너무 스카이림!! 생각나게 하네요!
심지어 레벨업 사운드! 까지 (우! 아!) 이건 뭐 거의 오마쥬 느낌 ㅎㅎㅎ
- 아 스카이림 돌려보고 싶다 ㅋㅋㅋ 모드땜에 엄두가 안나지만요
사실 어크에서 제일 멋있는거는
동기화 때 화면이랑 음악인거 같아요 ㅎㅎ
유튭에서 모음집 찾아봐야겠어요
이거 스카이림 스샷이라고 해도 믿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