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테 세븐 사이렌..
이건 뭐 게임 제작하는사람들이 바뀌었다고 느낄정도로 너무 격변한거같아요.
춤으로 푸는 퍼즐들은 싹다 사라지고 춤을 추는곳은 힌트도 없어서
모든 방마다 모든 춤들을 추면서 다니려니 피곤하고 시간만 늘어지네요
특별한 모드는 카드팩 모드 하나뿐...
거기다 카드팩은 다 모으려면 나올때까지 노가다를 해야하고
그냥 플레이타임 늘리기로 어거지로 숨겨놓고 만들었다고밖에 생각이안드네요...
믿고하는 샨테였었는데 한번 깨고나니까 다시하고싶다는 생각이 싹 사라지다가도
여태 샨테 100% 스피드런까지 해왔어서 이번에도 다시 달리기는 하는데 할수록 실망이 크네요 ㅠㅠ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