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스팀 접속하고 월넷 잔고가 줄어 있어서
살펴보니 노맨즈스카이 트레이딩 카드가 30개 정도 구매되어 있더군요
기억도 안나지만 몇년전 뱃지 만든다고 구매 올렸던게 이제서야 거래가 된거 같습니다.
지금은 뱃지 만들기에 관심이 식어서
다시 팔려고 카드 장터에 갔더니.......신기하게도 현시세가 훨신 높게 되어 있더군요
어쩌다가 십원대에서 구매가 됐는지 모르겠지만
어떨결에 약 300원 이득을 보게된 소소한 일상잡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