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년 전 즈음??
인텔 2세대에서 그 후 인텔 3세대 + GTX960 조합으로 써오다가...
보드가 사망 하셔서...
한 2-3달 고민 하다가 그냥 완제품으로 질렀습니다.
노트북 있는걸로 시즈 모드 해서 사용할까 했는데, 이게 또 여간 귀찮은게 한 두가지가 아니더라고요;;;;
그 동안 계속 고민 했던 이유가 인텔, AMD 신제품들을 기다리기 위해서였는데...
전성비가 완전 안드로메다길래ㅋㅋㅋㅋ
원래는 조립 컴 맞춰서 하려고 했으나 다나와를 뒤지다가 한성에서 꽤 괜찮은 조합의 가성비 데스크탑이 보이더라고요?
저대로 맞추면 지금 시세로 한 120-130 정도 나오길래 그냥 완제품으로 질렀습니다.
카드 할인 받고 92만원대로 질렀네요.
24인치 FHD 환경에서는 충분히 차고 넘칠 스펙인거 같아서...
역시 지르고 나니 마음이 편안 합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