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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연휴 전인 8일에 적으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오늘 적게 되는군요.

 

 

000.jpg

 

다른 게임 좀 굴리느라 워프레임을 늦게 접속했는데 말이죠 ...

업데이트가 ... 있네요?

 

 

https://www.warframe.com/ko/news/veilbreaker-styanax-giveaway-ko

 

업데이트가 슬슬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000-1.jpg

 

접속만 해도 준다고 하니, 챙기는 것이 좋겠지요.

보상이 들어오지 않으면 ... 시간이 좀 지난 뒤에 다시 접속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덧붙여서, 처음 이 글을 작성하려던 날에는 지급받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접속하니까 주더라고요.

 

일단, 접속해보도록 하죠.

 

 

001.jpg

 

002.jpg

 

003.jpg

 

뭐, 그렇다고 합니다.

칼의 주둔지 ... 저건 스토리 진행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아쉽게도 제가 직접 확인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앰프 도금 관련으로도 뭔가 바뀌었나 보네요.

 

 

004.jpg

 

005.jpg

 

모드가 뭔가 바뀐 모양입니다.

게다가 워프레임에도 손을 댄 것 같네요.

좋은 방향일지, 아닐지는 ... 직접 확인해보는 수밖에 없겠지요.

 

 

007.jpg

 

우선 상점에 가서 신상으로 뭐가 나왔는지부터봐야겠군요.

뭔 워리어 팩이 있네요.

한정 아이템이 ... 시질과 글리프라는군요.

 

 

008.jpg

 

아머 번들 어쩌구도 있습니다만 ...
이건 어울리는 녀석이 있을지 ... 잘 모르겠네요.

저는 ... 일단 저 체스트 플레이트는 제외할 것 같습니다.

 

 

009.jpg

 

디럭스 스킨인가 ... 하고 봤는데,

자세히 보니 보이드쉘 스킨이더군요.

신규 워프레임이라서 그런지, 번들과는 별개로 나왔네요.

 

 

010.jpg

 

칼라드리우스 컬렉션은 ... 개인적인 평으로는 '이거다!' 하는 느낌이 바로 와닿지는 않네요.

도색을 하면 괜찮을까 싶긴 한데, 모르겠네요.

 

 

011.jpg

 

아, 칼라드리우스 스킨 뒷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012.jpg

 

엑스칼리버, 노바, 오공의 보이드쉘 스킨도 나왔습니다.

이 번들로 나오는 것은 한번에 3캐릭 분량으로만 나오네요.

뭐 이번에는 스티아낙스의 보이드쉘 스킨도 나왔지만 말이죠.

 

 

013.jpg

 

 그 외에도 무기나 스킨, 헬멧, 노글 스태츄 등등, 이런저런 것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

이건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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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jpg

 

제가 이걸 풀랭으로 쓰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풀랭 기준으로는 이렇습니다.

솔직히 저는 저 프라임드 모드를 써본 적이 없어서, 뭐가 바뀌었는지 체감도 거의 안될 것 같네요.

 

 

015-1.png

 

015-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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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4.png

 

015-5.png

 

015-6.png

 

애모 뮤테이션 모드의 설명이 바뀌었습니다.

이번에 탄약 쪽으로 건드리면서 바꾼 것 같은데, 주무기/보조무기 탄약으로 줄어든 것은 좋은 것 같네요.

다만, 이번 일로 쿠바 자르는 써먹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다른 런처류 무기도 해당되는지는 모르겠네요.

탄약 보급 키트도 설명이 바뀐 것 같아서 추가했습니다.

 

 

워프레임도 엑스칼리버, 매그, 볼트가 뭔가 바뀌었다는 것 같은데, 접속하고 보니 오공도 바뀌었다는 것 같네요.

업데이트된 내용을 하나하나 확인하려고 했지만, 최근에 자주 쓴게 오공 프라임 뿐인지라,

이녀석으로만 적당히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016.jpg

 

이제 오공 분신이 제가 가지고 있는 탄약을 같이 씁니다.

더이상 탄약을 무한정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죠. 

 

게다가 분신이 쏜 무기의 폭발에 분신이 뒤로 밀려나더군요.

아, 플레이어는 밀려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직접 폭발 범위로 들어갔는데 제가 밀려난다거나 하지는 않더라고요.

 

 

017.jpg

 

그리고 4번 어빌로 근접공격을 하다보니 ... 저건 없던 것 같은데 말이죠 ...?

뭐가 생기긴 생겼네요.

 

 

018-1.jpg

 

그리고, 클랜 연구에서 이그니스 레이스의 언구가 가능하게 되었더군요.

정작 저는 저걸 이벤트로 얻어서 만들었지만 말이죠.

연구를 위해서는 클랜 랭크가 10 필요한 것 같습니다.

 

 

018-2.jpg

 

그리고 이건 처음 글 작성하려던 때에는 없었던 내용입니다만,

업데이트한 후, 하루 지나서 다시 접속하니 스티아낙스를 받았지요.

제가 너무 빨리 접속해서 못받은 걸지도 모르고, 그냥 지급이 느렸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말하지만, 혹시라도 접속했는데 못받으셨다면 시간 좀 지난 다음에 접속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018-3.jpg

 

일단 생긴 것만 보면 ... 네, 뭐 이렇게 생겼더라고요.

어빌도 궁금하고, 굴려보고 싶긴 한데 ... 나중에 할 생각입니다.

근데 이상하게 이녀석을 보면 300이 생각나네요. 어째서일까요 ...?

 

 

018-4.jpg

 

그리고 신디케이트가 서약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신디케이트를 입단만 해두고 놔두고 있던 터라, 바뀐 것을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일단 시질이 필요없게 되었다는 것 한가지는 알겠네요.

 

- 내용 추가 -

글을 새로 적을까 했는데, 이미 글을 연속으로 2개나 적은 것도 그렇고,

새로 글을 적을 만큼 긴 얘기도 아닌지라, 기존 글에 추가로 적기로 했습니다.

 

https://www.warframe.com/ko/news/prime-resurgence-returns-ko

 

프라임 리서전스가 다시 돌아온다고 하는군요.

지난번에 장만했떤 리갈 아야가 그대로 남는다고 할 때 설마 했습니다만 ... 그 설마가 진짜일 줄은 몰랐죠.

그리고 ...

 

1663085121 - 2022-09-14_01.09.21.png

 

1663085147 - 2022-09-14_01.09.47.png

 

기존의 프라임 볼트와는 작별하게 될 것 같네요.

여튼, 프라임 리서전스가 개선된다고는 하는데, 어떨지는 ... 나와봐야 알겠지요.

 

 

여튼,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하면 말이죠.
 

018-5.jpg

 

새로운 장난감을 찾고 있지요.

앰프렉스를 만들어봤는데, 이녀석이 재미있더라고요.

이번 업데이트 이후로 쿠바 자르가 전에 비해 써먹기가 영 좋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탄약 쪽으로 좀 아쉬워졌을 뿐이고, 분신만 안쓰면 그탄약이 순삭되는 일도 없긴 합니다.

 

막 쏴댈 수 없다는 것을 빼면 괜찮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쿠바 자르를 손에서 내려놓을 분들이 꽤 있지 않을까 싶어요.

 

 

019.jpg

 

그리고 클랜 연구는,

현재진행형인 염료 연구를 제외한 것들 중에서는 저 라크스퍼의 연구만 남았네요.

다만, 위에도 적어둔 대로, 이그레 연구가 추가되다보니 ...

연구 완료까지 앞으로 1개 ... 였던 것이, 이제 연구 완료까지 2개가 되었군요.

 

문제는 제가 크리스마 토로이드를 얻을 능력이 ... 부족하네요.

이건 ... 어쩔 수 없죠.

 

 


워프레임 얘기는
이쯤 해두고, 다음 얘기를 해보도록 하죠.

 

020.jpg

 

추석 전에 GOG에서 세일이 있었지요.

무료 게임들도 챙겼지만, 추억의 게임도 하나 장만했습니다.

이 게임을 이제 장만하네요.

 

 

021.jpg

 

이 화면을 다시 보게 되는군요!

아, 옵션에서는 기본 640x480에서 최대 1600x1200까지 선택이 가능하더군요.

다만 ... 이걸 너무 높이면 ...

 

 

022.jpg

 

오른쪽을 보시면 알겠지만 ...

...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이게 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어 ... 이건 곤란하네요.
이거 어떻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기도 한데 ... 생각나질 않으니, 적당히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게임을 잊을 수 없었던 것이 ...

 

 

023.jpg

 

024.gif

 

움짤이 잘 찍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로봇을 직접 만드는 거였죠.

전략 시물 중에서 이렇게 로봇을 조립하는 건 처음 봤지요.

덕분에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게임으로 남아있기도 하고요.


사실 로봇 조립이라고 하니까 덧붙이는 얘기이지만,

제가 해본 게임 중 로봇을 조립할 수 있었던 게임은 '액시스'였습니다.

아실 분이 얼마나 계실지는 ... 잘 모르겠네요.

 

 

025.jpg

 

그리고, 제다이 아웃캐스트를 설치했습니다.

 

 

026.jpg

 

시간 날 때 조금씩 할 생각이었습니다만 ... 막상 스샷을 찍어보면 어둡더라고요.

어찌어찌 검색해서 해결방법을 찾아서 해보니 이정도까지는 밝아졌네요.

그래도 아직 어둡지만 말이죠 ...

 

 

027.jpg

 

덧붙여서, 이전에는 이정도로 어두웠습니다.

워낙 어둡다보니, '이거 누가 MOD로 해결해줬을 것 같은데 ... 찾아볼까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검색만 적당히 하다가 말았네요.

 

제다이 아카데미도 일단 설치는 해뒀네요.

다만, 플레이는 ... 일단 저걸 먼저 클리어한 다음으로 미뤄야겠지요.

 

 

GOG 게임들 얘기는 이쯤 해두죠.

그리고,

 

028.jpg

 

미루고 미뤘던 꿀캠도 장만했습니다.

사실 움짤 만드는 프로그램이 무료 중에서도 쓸만한 것이 있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 저는 이게 끌리더라고요.
다른 프로그램은 뭔가 ... 뭔가 아쉬움이 남는 그런게 있었어요.

뭐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말이죠.

뭐 여튼, 저걸 장만한 덕분에 ...

 

 

Honeycam 2022-09-02 21-48-55.gif

 

Honeycam 2022-09-08 05-00-43.gif

 

Honeycam 2022-09-08 05-01-26.gif

 

워터마크 없이 움짤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 ... 원본크기로 만들어두긴 했는데, 그대로 올리면 용량을 너무 잡아먹는 관계로,

여기에는 충분히 사이즈를 줄인 녀석으로 가져왔습니다.

 

무도 짤만 있는건 ... 제가 아직 게임 짤을 찍은게 없어서 그렇습니다.

이 글에 추가하려고 찍은 메탈 퍼티그 움짤밖에 못찍었어요.

카드 긁는 짤도 하나 건지긴 했는데, 올리기에는 용량이 크네요.

 

사실 꿀캠을 장만한 이유가,

저런 움짤을 원본크기로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게임하다가 움짤을 만들고 싶은데, 워터마크 붙는건 거슬리고,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해서 말이죠.

 

그리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을 줍다보면,

분명 원하던 짤인데 ... 뭔가 디지털 풍화를 직격타로 맞은 것도 있었고 말이죠. 

 

여튼, 8월에 장만했는데, 이거 좋네요.

 

 

 

이번에 태풍이 어마어마하더군요.

다행히도 저는 별 피해 없었습니다만 ... 지인이 사는 곳이 하필 부산인지라,

평소에는 걸지도 않던 전화를 제가 먼저 걸게 되더군요.

 

 

그건 그렇고, 8일날 글을 올리려고 했을 때, 스샷이 잘 안올라가서 브라우저를 두번이나 닫았다가 다시 켰네요.

처음에는 켜둔지 오래되서 그런가 싶었는데,

두번째는 추가로 스샷을 올리려고 했더니 이게 업로드가 끝나질 않더군요.

게임도 하러 가고 싶었던 터라,

 

'뭔가 문제가 있는건가? 시간 좀 지나서 다시 시도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 이런 이유로, 추석 연휴 내내 글 작성을 미뤘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시도하려다가 ...

 

'아, 설마 ... https는 아니겠지?'

 

... 어 ... 그 설마였습니다.

이 글 마지막 짤이 화살처럼 저한테 되돌아오는군요.

 

문제는, 이게 추석 전날에도 그랬지만, 오늘 내내 저를 골치아프게 했다는 겁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댓글로 들은 해결법으로 어찌어찌 잘 된 것 같지만 말이죠.

 

이 글이 제대로 올라갔다는 것은, 적어도 크롬에서는 해결이 되었다는 얘기겠지요.

해결방법을 알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글을 다시 쓸 수 있게 되었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사실 이 글은 제가 추석 전에 쓰려던 글 내용과 거의 같은 내용입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 메모장에 글 내용을 복사해서 저장해뒀거든요.

막상 붙여넣고 보니, 띄어쓰기라든지 이것저것 수정할 것도 있었고, 추가한 내용도 있었고,

조금 내용을 다듬은 것도 있지만 말이죠.

아마 글을 미리 저장하지 않았다면 ... 글 작성에 시간이 한참 더 걸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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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게임을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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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Dust1027 2022.09.13 12:46

    저도 신규워프레임 보자마자 바로 300이 떠오르더라구요
    모자갓에다가 방패에 몸은 그냥 사람같이 생겨가지고 조금 생긴게 별로여서 실망이었지요
    다른 워프레임들은 멋있더만..

  • profile
    Prof.Kain 2022.09.14 01:20

    오우, 저만 300을 떠올린 것이 아니었군요!

    스티아낙스의 외모가 아쉬운 것은 ... 나중에 스킨으로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 300이 생각난 김에, 정말 오랜만에 'This is Sparta!' 를 외치면서 게임을 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inori_sweat.png

  • profile
    아렌식 2022.09.15 00:12

    액시스!! 컴퓨터한테 찌발리고 우울해져서 꺼버린 게임... 저의 FPS의 한계를 느끼게 해준 게임...

    지금도 하면 재밌지만 컴퓨터한테 찌발리고 꺼버리는 게임...

    10인 대전인가 거기서 원거리로 뿅뿅 쏘다보면 컴이 와서 근접전 하다보면 휙휙! 하다가 끔살 ㅠㅠ

    간만에 액시스 cd나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 profile
    Prof.Kain 2022.09.20 02:46

    저도 썩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 자주 쥐어터졌던 게임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던 터라,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게임 중 하나네요.

    5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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