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SNS로 가입을 한 바가 없어 출석체크를 하지 못해
192일간의 개근이 깨져버렸습니다...
관련 공지가 없고, 어제는 로그인이 안되어 글도 못 남기고...
오늘이야 이렇게 하소연 해봅니다...
ㅠㅠ
-今振り返れば、きっとあの人も振り返ると強く感じた。
(지금 돌아보면, 분명 그 사람도 돌아볼 거라는 걸 강하게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