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12.12 22:02
F1로고가 23년만에 바뀐다고 합니다.
조회 수 781 추천 수 8 댓글 16
터보엔진으로 변경된 후로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23년만에 로고를 바꾼다네요.
(2년만 더 있다 바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말이죠....)
내년시즌부터 새로운 로고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그런 연유로 코드마스터 F1 2018에도 새로운 로고와 인게임 CI가 적용될 것 같군요~
로고를 바꿔서 분위기반전을 노리는 것을 보면 F1도 많이 침체가 되긴 했나봅니다~
(개인적으론 기존로고가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기존 로고
-새로운 로고
이 게임의 최신 글
글쓴이 님의 최신글
- 2018-09-09 18:00 이야기 > 소녀전선을 플레이하시는 분들께 지혜를 구해봅니다. *6
- 2018-07-28 22:57 이야기 > 디스아너드1 구매 질문있습니다. *4
- 2018-07-26 17:02 이야기 > 간만에 랜박 결과입니다. *9
- 2018-07-14 09:20 나눔 게시판 > 몬헌 GMG 바우처 1개 *3
- 2018-07-13 15:17 이야기 > GMG 몬헌 바우처코드입니다. *1
TAG •
Who's sewawa
-
시대를 역행하는 로고네요...
-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군요ㅎㅎ
-
2008년 즈음부터 계속되는 글로벌 경제불황으로 모터스포츠 자체가 많이 위축된 감이 있습니다.
FIA 주관 경기 중 F1과 WTCC, Fomula Drift 정도는 그래도 타격이 적은 편이네요.
WRC는 그 많던 제조사 다 떨어져나가고 이제 현대, 시트로엥, 토요타, 포드(심지어 직접 참여도 아닌 M-Sport팀에 차량 납품) 밖에 안남은...
-
아무래도 모터스포츠에 들어가는 돈이 무지막지 해서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로 전통적인 내연기관엔진의 한계와 함께 지구 대기오염에 대한 관심증가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런 이유들 때문에 최근에 포뮬러E가 관심이 집중되는 것 같습니다.
기존 대회들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전기차의 특성때문인지 세계 유명도시에서의 개최가 이어지는 추세입니다.
소음문제와 공해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전기차에 대한 자동차 제작사의 관심이 집증되다 보니 대회규모가 점점 커가는 것 같습니다.
17-18시즌에는 아우디가 르망에서 철수한 뒤 참가를 했고, 2019년부터는 포르쉐(LMP1 철수), 벤츠(DTM 철수), BMW등이 출전하는데다 현대도 참가를 고려하고 있는 걸 보면 앞으로 EV를 활용한 모터스포츠의 활성화를 기대해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
갑자기 자신이 생겨 그림판으로 저도 대충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1분 걸렸네요~ :-D
-
이게 훨 낫네요 ㅋㅋ
-
이게 훨 낫네요(2)
-
추천을 누른다는게 신고로 클릭 되었네요 ㅠ.ㅠ
-
하하하~ 감사합니다 :-D
-
신고를 누른다는게 추천을 눌렀네요
-
감사합니 헠~~
가
-
순간적으로 위에게 새로운 로곤가 했습니다
-
25도 아닌 23!!
-
뭐...뭐다냐 이게;;;
-
역시 모든 협회는 부패요소가... (신규 CI는 한 눈에 안들어오는듯...)
-
ㅜㅜ
갑자기 자신이 생겨 그림판으로 저도 대충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1분 걸렸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