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6.04 02:06
(1.5 MB, 수정) 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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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런 잔인한 짓을!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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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는 그나마 낫긴 한데... 쥐가 불결함의 상징이라 징그럽죠.
어릴 때 시골에서 잘 때 쥐가 다니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 소름 돋더군요.
그리고 예전에 습기 가득하고 허름한 집 살았을 때, 매번 쥐가 지나가는 느낌을 받아서 자다가 깜짝 놀라 깨기도 했네요.
저는 어렸을때 쥐덫에 잡힌 내 팔뚝만한 쥐 본후로는
햄스터도 소름이돋더라구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