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4.25 04:09
호오..다음 세가 이식작은 뱅퀴시 인가보군요..ㅎ
조회 수 545 추천 수 6 댓글 4
룰웹쪽에 루머가 떴네요..
베요네타 업데이트 이후 발견된 이미지가 뱅퀴시라는...후후..
모든게 계획대로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베요네타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흠...
플레이가 더디네요..ㅎ
6장까지 진행 후에, 1~6장까지 여러번 반복해보네요..ㅎ
해도해도 재미지군요..
최근엔....두통이 좀 있다보니..겜은 줄이고-
니어 구매했어야 할 기회비용으로..다른거도 좀 사고..ㅎ
분노의 건프라(RG) 조립 중임당..
이런거라던가...
이런거라던가....
는 뭐 전에 구매했던거지만..이제서야 완성하는군요.
ps. 흠...니어 오토마타 PS4 버전은...여전히 안 사고 있네요. 흠....프리미엄 에디션(DL) 살까 말까..고민을..
ps. RG는 리얼리스틱 데칼에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잘 떨어지기도 하고, 색이 벗겨지기도 하고..은근 짜증나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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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니어를 어디서 무슨 버전으로 사야하나.. 계속 고민중인데
http://bbs.ruliweb.com/ps/board/100516/read/9407871?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dl
이거 보고 그냥 PS4 일반판 패키지로 살까 생각중이에요.
가능하면 스팀으로 사고 싶은데 한글화가 아무래도 안되는 분위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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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번에 국전에서 2만원에 살뻔했는데 좋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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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퀴시, 베요네타 둘다 클리어한 게임들이라 감흥이 없네요. 차라리 안했으면 더 좋은 그래픽으로 했을텐데 하는 생각은 듭니다.
뱅퀴시~! 저도 폴더 확인해보니 아바타로 들어있네요 패치인 줄 알았다가 실망했는데
뱅퀴시라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