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튼의 배트맨 좋아합니다. 조커역시 잭 니콜슨을 좋아하구요. 

그런데 배트맨은 크리스찬 베일이 좋더군요. ㅎㅎ

저도 다크나이트입니다 ㅋ 저도 10번은 넘게 본거 같네요

저도 다크나이트요! 조커가 정말 ... 乃

다크나이트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옛날 배트맨을 잊을 수는 없네요. 그때의 조커와 배트맨 그리고 펭귄맨은 너무나 강렬했었습니다. 

최근에 블루레이로 나온 배트맨과 로빈 2015 (올빼미 재판 관련) 애니메이션도 꽤 볼만했죠. 

역시 시대의 유행을 타서 저도 최근의 3부작인  다크나이트 조거가 인산깊네요

그 조커가 병원폭파하는 장면이 실제 폭파(유리파편이나 잔재가 날리는 부분) 였다고 하는데

리얼하게 연기한거 같습니다.

다크나이트보고 그전까지 히어로물에 생각했던 관념을 버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