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11.12 14:05
여러분 지름신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조회 수 476 추천 수 7 댓글 16
-_-; 패치 나올때 살려고 했는데..쿨럭...
정신 차려보니, 이렇게 해둿씁니다.
젠장...취소를 할까 말싸.. 숙성 시키는 값치고는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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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팬은 아니예요. ㅋ
-_-; 실은 여러 사이트 돌아다니니, 폴아웃 붐이 대단한지라, 저도 모르게, 손가락 놀려버렸습니다.
힝~~~ -
ㅋ 핍보이 에디션...
부럽습니다
예전에 저거 처음 나왔을때 미국 직구해야하나 고민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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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생각 좀 해보고 김가온님에게~~ 싼 가격에 되팔렘 해드리죠..99만 9천 9백 9십원에...
차암~~싸죠? (농담입니다.)
각종 리뷰 좀 보다가 좀 생각 좀 해보긴 해야겠네요. ㅠㅠ; -
뭣하면 이베이에 되파셔도 되니 일단 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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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할 줄을 몰라서요..시무룩...-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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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축하드려요! 후회없는 지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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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보니, 급 후회가 밀려오긴 합니다.
베다스다 게임중... 이드 소프트껏만 열심히 하는데 말입죠.
이상하게~~ 엘더스크롤이나, 스카이림, 폴아웃 등등...-_-; 리뷰와 유저들 글을 보고 지르게 됩니다.물론 하다가 중간에 질려서 엔딩은 못봅니다. ㅠㅠ
폴아웃4도 마찬가지로 주변 말들 듣고 구매... 헌데...크고 알흠다운 상자를 보고 반해서 그만...-_-; 저질러 버렸네요.
gta4 때도, 철제 케이스 준다는 말에 미국 친구한테 애걸 복걸 하다 시피해서, 한정판 구매 했어거든요.
저는 -_-; 상자 덕후인가 봅니다. -
헉.. 후회하지 마시라고 댓글드렸는데 역이 되버렸네요 ㅠ
아니예요. 받고나시면 아마 후회하시지 않을거예요 ㅎㅎ -
열려라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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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륵~~~ 이미 앵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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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에 다 팔려서 구경도 못했는데 ...
저한테 팔아주시는게 어떻습니까? -
1분만이요??? 저는 손폰으로 결재했을때 렉도 없고 해서, 인기가 없나보다~~~~ 그렇다면 카드 결재...까지 진행했는데요.
그게 아니였나보네요. ^^;; 환불할 생각이면 쪽지 드리겠씁니다. -
부디 저에게 좋은 소식이 있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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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지름이군요.ㅎㅎ 나중에 실물 후기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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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ㅠㅠ 아이고... 대체 뇌에 뭐가 사는건지..
충동구매시라면 고려해볼 가격이기는 하죠.
딱히 패치가 없어도 그렇게 버그가 진행불가한 수준의 것이 아니라 잡다한 버그들이기는 합니다만,
게임의 팬이 아니라거나 게임플레이에 큰 기대를 안하시면 한정판 구매는 재고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돈이 많다면 예외사실 경쟁자를 줄이기 위한 속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