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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과 찰칵..!)

 

시즌도입 전에 끊었던 디아를 친구의 꾀임으로 시즌4부터 다시 시작했네요

 

수도사가 사기라고 추천을 받았지만 남자의 캐릭 바바리안이 끌려서 생성!

 

친구들과 한 일주일을 불태웠네요 ㅎㅎ

 

대세이 선망바바 템을 대충 다 맞추고.. 세세하게 템을 맞추는 도중 급 현자타임이 왔습니다..

 

지겨워요 노가다 ㅠㅠ << 늘 오던 현상인듯 `.`

 

당분간 생각날때만 해야겠습니다..

 

일부러 매드맥스를 샀습니다.. 디아를 잊기위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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