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게임을 멈추고... 음악도 좀 들으며...

조금은 눈과 손과 맘을 쉬게 해 BoA요~ ^^

 

 

좋은날 - 새바람이 오는 그늘
 

 

그렇게 사랑했던 내 마음이 미워서
허탈한 맘에 웃어보네

 

 

• 당신을 닮은 인형 하나 사러갔지. 그 곳에 한동안 서 있었네 아무 말 없이.
  내 맘에 숨어있는 내 모습이 싫어서, 가늘게 눈 뜬 하늘 보네.

• 당신을 닮은 인형 안고 난 걸었지. 어느새 불꺼진 창가에 나는 서있네.
  그렇게 사랑했던 내 마음이 미워서, 허탈한 마음에 웃어보네.

• 당신을 닮은 인형 내겐 소중했지. 하지만 버리고 돌아왔네 나의 사랑도.
  하늘엔 당신 모습 왜 이리도 많을까. 눈을 감아도 보이네.

• 안녕이라 하지마~ 라라라라 음~ 좋은 날~

 

 

Think about'Chu - Asoto Union

 

언제부턴가 많은 말이, 왜
우리에게 필요 없었지

 

 

 

Une Dance - 해이(Hey)

 

아마도 우리는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나봐요

 

 

 

Constant No.1 - 바닐라 어쿠스틱

 

 

늘 연습했던 혼잣말들 할 수 있어
잊을 순 없다고 못한다고 그게 안 된다고

 

 

 

춘천가는 기차 - 나희경 (원곡: 김현철)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 곳~

 

 

 

 

내가 바라는 나 - 이승환

 

 

마지막 내 진정 바라는 난...
더 이상 너 때문에... 아파하지 않는 나...

 

 

 

 

세 사람 - 토이(Toy)(With 성시경)

 

 

매일 연습했던 말, 이젠 안녕.

 

 

 

 

그럼, 모두들 좋은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