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9.09 22:40
어제오늘 피파를 열심히 했습니다.
조회 수 276 추천 수 4 댓글 0
동생이랑 편 먹고 월드컵 했는데 16강까지는 세이브로드 신공없이 돌파하고,
그 뒤로는 지면 계속 다시 불러와서 플레이했습니다 =_=
실력이 워낙 없어서 세미 프로인데도 우승컵 거머쥐는데 한참 걸렸네요;
승부차기까지가서 간신히 이겼는데, 비록 게임이지만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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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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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석 하루 빠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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