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수많은 게임들이 출시하고 시리즈가 생기거나 또는 새로운게 나오고 하면서
아무리 좋은 게임이여도 시리즈 작품은 딱 한 작품 경험하고 그 다음부턴 안사기.
이게 믿고 사줬더니 시리즈 이름빨로 속인게 괘씸한게 여러번 경험해서 그런건지 질려서 그런건지 몰라도
시리즈 작품에선 이런 경향이 생기네요.
덕분에 파크라이5 안샀어요..첫 오프닝 10분 영상보고 살까 하다가 또 몇일 지나니 역시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