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11.03 06:42
점점 세이브의 기준을 모르겠다..
조회 수 468 추천 수 6 댓글 7
분명 클라우드 세이브는 아닌 게임을
실행했는데 세이브 폴더가 스팀설치 폴더 였는지
세이브 파일이 남아있었다..
머 그럴수도 있지 라고 하기엔
클라우드 세이브 체크되어잇는 게임들중..
세이브 자체를 날려 먹은일이 허다 하기에 먼가 맘에 안든다..
안그래도 요즘 나오는 게임중 지원하는게임은 더 적은 마당에.
백업프로그램도 몇번 실패해서 더이상 시도할 마음이 안드는 마당에.
게임마다 세이브 된다는 폴더를 찾아서 복사 시도를 수십번 해서 실패하는 마당에..
이러니 그냥 되려면 되고 말려면 말아라 라는 마음도 안든다
그저 먼가 허탈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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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가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힐러로 점멸까지 써가면서 아군 세이브 할려하면 이미 아군은 죽어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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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의 중요성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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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뜬금없는 세이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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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선발이 중요합니다 7이닝을 적어도 확실하게 이끌어야 하그등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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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중요하져 저도 돈을 세이버 할려고 해도 항상 지름신이 오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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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헷갈려요 주자 몇명일때 세이브 조건인지 아직도 긴가민가하더라구요
세이브 기준이 까다롭긴 하죠. 야구 이십여년 봤지만 아직도 헷갈릴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