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커뮤니티에서 코옵 영상들을 보고 나니, 이전에 했던게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음성주의
팀이라고 했지, 팀플이라고 하진 않았습니다. 또 다른 의미로 항상 적인 팀이기도 합니다.
참 저때, 오만 이상한 짓을 다 했던게 생각나네요. 특히 맨 마지막에 수송선 오면
누가 마지막으로 살아남을 건지 눈치게임하다가 서로 폭살시키던게 참 재밌었죠.
물론 공방이였으면 트롤촌감이지만, 서로 실친이다보니 다들 그런걸 즐겼었습니다.
이런 재미에 코옵 게임을 끊을 수 없는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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