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컴스탁 컨셉도 멋지네요. :)

 잘 봤습니다 :) 인피니티 기다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트레일러 분석하는 영상도 있고 그랬는데.. 

개인적으로 인피니티 나온 해에 명작이 많이 나와서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확실히 언챠티드 4도 라오어 기획자가 주도 하면서 전작과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기획자의 역할이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이 다르긴 하네요. 좀 힘든 시기에 개발이 되서 그런지 많이 갈아엎었던지도 모르겠습니다.

- 2013년 XCOM Declasified 가 터진 후 2K Marin 은 문닫고 2K Australia 도 문닫을 뻔 했음.

이후로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제작에 들어감. 하지만 예산 절감으로 절반이 떠나감

출처 :http://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112439?search_type=subject&search_key=2k

기획자의 중요성이네요.ㄷㄷㄷ

와... 재밌게 봤습니다.

더 어두운 느낌인데 이것도 좋네요 :)

더빙까지 다 되어 있는거 같은데 갈아 엎은건가요? ㄷㄷㄷ

바쇽 속편 나왔으면 좋겠네요 

초기 버전 완성도가 벌써 후덜덜 하네요;; 갈아엎을 때 속 좀 쓰리겠어요..

AI들의 반응과 교류가 지금처럼 단조롭지 않아서 더 좋아보입니다.

영상도 조금 오글거리긴하지만 완성본 보다 컨셉때 모습이 더 끌리기도 하고,

여건상 스토리도 많이 삭제되서 출시된 느낌이 강하네요.

추후에 리마스터나 리붓된다면 초기 컨셉을 반영해서 나왔으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