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이야기 - 밀랍인형 퀘스트 입니다.

요지는 상퀼로트의 지도자 장 레살드가 무죄로 사형되지 않은 마담 투소에게 화가 나서 사람들을 보냈다고합니다.

상점에 있는 조수들이 무사한지 확인을 요청하고있습니다.

사형되지 않아서 괴롭힌다니 참 목숨이 파리 목숨이 시대이죠...

역시 상점에는 이미 적들이 와 있는 상태

편지를 확인

밖에서는 이미 난리가 났군요

이 녀석들 부터 처리 해야겠네요

주먹이 무기로 사라진 후 장총(또는 둔기)으로 어느정도 비살상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비살상을 선호해서 이전 시리즈에 주먹이 주 무기였습니다...

물론 총을 쏘개되며 살상이죠....?

이곳이 정리 되었으니 빨리 장 레살드를 찾으러 가보죠

빨리빨리

아 이런 녀석들이 있으면 왜 찌르고 싶은지...

결국 귀찮아 지는건 난데 ㅠㅠ

키가 큰 장교들(?)은 전투를 잘합니다.

하지만 아르노의 상대가 되진 못하지...

장총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면... 쓰러진 후 갑자기 다시 벌떡 일어나는 버그가 있습니다 ㅋ

이건 도대체 무슨 발작이냐....

가는 도중에 그냥 체크가 되어 있길래...

암살을...

역시나 동료가 반응... 비켜!

자 빨리 빨리 가자

어디있냐 이 녀석... 이미 적들은 아르노의 소식을 들은거 같군요

저기 있군

얍!

제거

쓸대없는 전투는 피하고 도망을 칩시다.

이와중에 그래픽은 참 좋구나... 느껴졌습니다.

익명 상태로 임무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