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소지품 챙겨 나가는 부분까지만 했네요. 요즘 겜을 잘 안해서 그런지 이 정도하는것도 버겁습니다 =_=
한패는 번역이 뭔가 부분부분 매끄럽지 않은거 같지만 그래도 한패있다는게 참 감사하지요
m1맥북에서도 퍼포먼스 잘 나오고, 한패 안먹는줄 알았는데 덮고나서 무결성 돌리고 실행하니 적용 잘됩니다.
프레임에 민감하신 분들은 옵션을 낮추고 하는게 좋겠지만 그렇게해도 크게 나빠보이지 않는 그래픽이네요.
예전에 챕터 1을 클리어했었는데 나머지 챕터 평이 미묘하다보니 해야되나 좀 망설여지긴하네요. 상호작용이라던가 게임내 텍스트가 재밌긴 하지만 역시 스토리 결말이 중요하니깐요.
일단 챕터1 다시 클리어해보고 천천히 세일때 사던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