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맵습니다
다크소울이나 몬헌 좋아하시면 한번 해봄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 1회차니까 갈길이 멀군요.
사자원숭이랑 3년전 올빼미(의부)가 좀 어려웠는데 클리어할때 심장이 벌렁벌렁 하는데 이맛에 하는구나 싶습니다. ㅋㅋ 다크소울이랑 몬헌을 좀 많이 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다크소울이나 몬헌이 더 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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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아이마스, 성우) 오늘도 방구석 라이브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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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2마리 나올때 기겁을 했습니다 ㅋㅋ
세키로는 엇박이 많아서 그런지 타이밍 맞추는게 힘든데 다크소울은 패턴 자체는 직관적이고 정직해서 할만했네요. -
세키로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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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데 묘하게 중독성이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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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로 할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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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더 기다릴까 하다가 못참고 샀는데 평소에 할인도 잘 안하고 할인폭이 잘 안내려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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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로 사두고 아직 이까지 손이 못갔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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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좋아하시면 아마 재밌게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매운데 자꾸 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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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게임중에서..유일하게 엔딩본 게임이네요. ^^ 다크소울은 길찾기가 어렵고, 블러드 본도 마찬가지..당췌 뭘 해야할지도 모르겟고, 엑박 1 때 오또기도 사두고..그냥 봉인했었죠.
세키로는 쉽다고 해서, 해봣는데..그나마 길찾기가 수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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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상으로 길을 대략적으로 알려주기도 하고 그래서 갈고리 포인트만 잘 찾으면 다크소울보다 길찾기는 쉬웠네요. 다크소울은 재밌게 하긴 했지만 너무 불친절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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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중독 
전 사자원숭이는 생각보다 쉬웠던거 같고 수라루트 잇신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다크소울 시리즈는 안해보고 세키로 클리어했는데 세키로가 다크소울 시리즈보다 어렵다고 하니
다크소울 함 해봐야겠네요.